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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굴 이전[편집]
3. 굴 사건 발생[편집]
2025년 3월 22일경부터 이세계아이돌 멤버 대부분의 빨간약 유출이 의심되는 논란이 일었고, 이를 계기로 빨간약의 사실여부와는 관계없이 反이파리라는 기치 아래 뭉친 광범위한 지구견들이 결집하기 시작한다. 남간 이세돌 논사사 문서의 그 문단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이들은 절대 다수가 역류기 등으로 인해 피해를 본 갤러리 출신 유저들이었으며, 일부는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에 적힐 만큼 강한 피해를 입어, 이파리에 대한 원한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상에서 굴 떡밥이 지나치게 빠르게 퍼진 이유는 그간 이파리가 팬덤의 체급[1]+전무한 자정작용이라는 자기 특성 때문에 오만 곳에 똥을 뿌리고 다녔기 때문이다. 이파리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으나, 단독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화력과 체급을 가진 이파리 측과 제대로 싸우진 못하고 있던 세력들의 소속원들이 소식을 퍼나르며 해당 논란은 빠르게 확산되었고, 마침내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에 닿게 된다. 싱벙갤 특성상 당연히 그 떡밥을 바로 물었는데, 곧 싱벙갤에 역류기가 돌아가며 이는 싱벙갤 유저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싱벙갤은 보복으로 관련 글을 수차례 념글로 보냈고, 실베 발사대라고도 불리는 싱벙갤 특성상 일부는 실베로 올라가며 디시 전역의 유저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파리에 적대하는 세력들은 당시 이파리 측 단톡과, 하꼬 버튜버 팬덤이 주류로 추정되는 인방계열 익명갤인 버스나갤에 집결하였고,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하게 된다. 단독으로는 절대 상대할 수 없었던 이파리측 단톡의 화력도, 수많은 갤러리에서 모인 유저들을 상대하기엔 모자랐고, 결국 버스나갤에서 이파리측의 치부가 공유되는 것을 막는 것은 어려워져 일시적으로 화력을 집중해 소위 벽딸을 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이때 올라간 자료들은 대부분 개념글로 올라갔으며 이후 해당 항목을 서술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의 양과 질은 역시 이파리의 추태를 당하거나 지켜본 것 밖에는 서로 일치하는 이해관계가 없던 각계의 남간 편집자들에게 진실을 낱낱이 서술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만들었다. 마침 이파리 문서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등재하기 원하던 남간의 사관들은 자신이 원래 갖고 있던 자료와 버스나 갤에서 공유된 자료를 기반으로 등재를 준비했다.
특히 이 사건의 경우 일방적인 권선징악 구도가 확실하였고, 전혀 상관 없던 사관들도 몇 명이 존치측으로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상에서 굴 떡밥이 지나치게 빠르게 퍼진 이유는 그간 이파리가 팬덤의 체급[1]+전무한 자정작용이라는 자기 특성 때문에 오만 곳에 똥을 뿌리고 다녔기 때문이다. 이파리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으나, 단독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화력과 체급을 가진 이파리 측과 제대로 싸우진 못하고 있던 세력들의 소속원들이 소식을 퍼나르며 해당 논란은 빠르게 확산되었고, 마침내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에 닿게 된다. 싱벙갤 특성상 당연히 그 떡밥을 바로 물었는데, 곧 싱벙갤에 역류기가 돌아가며 이는 싱벙갤 유저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싱벙갤은 보복으로 관련 글을 수차례 념글로 보냈고, 실베 발사대라고도 불리는 싱벙갤 특성상 일부는 실베로 올라가며 디시 전역의 유저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파리에 적대하는 세력들은 당시 이파리 측 단톡과, 하꼬 버튜버 팬덤이 주류로 추정되는 인방계열 익명갤인 버스나갤에 집결하였고,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하게 된다. 단독으로는 절대 상대할 수 없었던 이파리측 단톡의 화력도, 수많은 갤러리에서 모인 유저들을 상대하기엔 모자랐고, 결국 버스나갤에서 이파리측의 치부가 공유되는 것을 막는 것은 어려워져 일시적으로 화력을 집중해 소위 벽딸을 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이때 올라간 자료들은 대부분 개념글로 올라갔으며 이후 해당 항목을 서술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의 양과 질은 역시 이파리의 추태를 당하거나 지켜본 것 밖에는 서로 일치하는 이해관계가 없던 각계의 남간 편집자들에게 진실을 낱낱이 서술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만들었다. 마침 이파리 문서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등재하기 원하던 남간의 사관들은 자신이 원래 갖고 있던 자료와 버스나 갤에서 공유된 자료를 기반으로 등재를 준비했다.
특히 이 사건의 경우 일방적인 권선징악 구도가 확실하였고, 전혀 상관 없던 사관들도 몇 명이 존치측으로 붙은 것으로 보인다.
4. 600 토론, 전설의 시작 [편집]
600 토론@
2025년 3월 27일, 이세계 아이돌 팬덤(이파리)의 사이버 불링 행보 서술에 대한 토론이 발제되며 전쟁이 열린다. 토론이 끝난 훗날 이 토론은 뭔 댓글이 673개나 돼 슈발?이라고 경악한 남소갤러들에게 '600 토론'이라고 불리우게 된다.[2] 이 토론에서 남소갤에 알려진 수많은 사관들과 어록이 발굴되었다. 삭제측, 존치측이라는 네이밍도 이때 생겨서 이때를 기준으로 구분한다.[3]
발제부터 12시간 13분 33초가 경과된 후 중재자 Hoto_Cocoa가 96레스에 중재 개입한다.
4.1. 커뮤니티 간 대리전 양상[편집]
토론의 중대함이 알려지며 버츄얼 인방 관련 커뮤니티들은 토론 중계에 열을 올렸고, 토론은 커뮤니티들의 대리전 양상을 띠게 되었다. 관련 문서들과 토론의 ACL이 상향되었고 외부개입 혐의로 편집이나 토론에 참여한 여러 깡계와 기여 내역이 부족한 계정들이 차단되었다.
- 삭제 측 커뮤니티 :
- 존치 측 커뮤니티 :
4.2. 중재자 코코아를 향한 사이버 불링[편집]
위 토론이 장기화되자, 삭제 측 커뮤니티 중 하나인 숲 스트리밍 갤러리에서는 중재자 Hoto_Cocoa에 대한 비난의 글들이 다수 작성되었고, 중재자를 강제 교체하려는 외부개입 시도가 포착되었다.
중재자 강제 교체 가능성을 암시하는 글
중재자 강제 교체를 위한 집단적 외부개입을 조장하는 글
중재자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중재자의 강제 결론 도출에 대한 비난
중재자에 대한 패드립 및 고소 협박
중재자 탄핵안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
나무위키가 여론조작을 하고있다는 글
등재를 막기 위한 외부개입 유도 글
나무위키 및 나무위키 유저들을 향한 비난
중재자가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글 및 댓글로 '북지직' 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는 사용자를 비난
중재자에 대한 비난 및 고소 협박
중재자가 삭제측을 협박하고 있으며 편향된 중재를 하고 있다는 글
중재자가 장애가 있다며 비난하는 글 원본
요약글
반면에 존치측 커뮤[5]의 하나인 버스나갤은 코코아를 대문 사진에 걸어놓는 등 찬양했다.[6]
이로 인해 코코아는 사이버불링과 관련된 문서의 토론 중재를 하면서 사이버불링을 직접 실시간으로 겪게 되었다.
코코아는 본인의 갤로그에 이메일을 남겨놓으며 고소자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나, 그걸로 고소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고소해서 합의금 받으면 남차소갤에 버거 100개는 뿌려야한다.
4월 16일 코코아는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저장해둔 자료들을 변호사분께 보내드리며 약 20건 정도는 고소해서 승소할 수 있다는 답변은 들었지만 안타까운 인생을 사시는 분들 같아서 4월 15일까지의 일은 그냥 넘기기로 했다", "앞으로는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추고 적절한 인생을 살길 바란다"며 관련 이야기를 일축한 듯 하다.싸이버거를 뿌리기 싫었던 거 아닐까
중재자 강제 교체 가능성을 암시하는 글
중재자 강제 교체를 위한 집단적 외부개입을 조장하는 글
중재자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중재자의 강제 결론 도출에 대한 비난
중재자에 대한 패드립 및 고소 협박
중재자 탄핵안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
나무위키가 여론조작을 하고있다는 글
등재를 막기 위한 외부개입 유도 글
나무위키 및 나무위키 유저들을 향한 비난
중재자가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글 및 댓글로 '북지직' 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는 사용자를 비난
중재자에 대한 비난 및 고소 협박
중재자가 삭제측을 협박하고 있으며 편향된 중재를 하고 있다는 글
중재자가 장애가 있다며 비난하는 글 원본
요약글
반면에 존치측 커뮤[5]의 하나인 버스나갤은 코코아를 대문 사진에 걸어놓는 등 찬양했다.[6]
이로 인해 코코아는 사이버불링과 관련된 문서의 토론 중재를 하면서 사이버불링을 직접 실시간으로 겪게 되었다.
코코아는 본인의 갤로그에 이메일을 남겨놓으며 고소자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나, 그걸로 고소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고소해서 합의금 받으면 남차소갤에 버거 100개는 뿌려야한다.
4월 16일 코코아는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저장해둔 자료들을 변호사분께 보내드리며 약 20건 정도는 고소해서 승소할 수 있다는 답변은 들었지만 안타까운 인생을 사시는 분들 같아서 4월 15일까지의 일은 그냥 넘기기로 했다", "앞으로는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추고 적절한 인생을 살길 바란다"며 관련 이야기를 일축한 듯 하다.
4.3. 토론의 상세한 진행과정[편집]
존치 측은 이미 삭제측에게 당해본 피해자이기도 하고, 굴 사건에 의해 버스나갤로 집결하여 자료 공유 등을 마친 상태였으므로 처음에는 토론은 존치 측에 유리하게 돌아갔다.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많았던 삭제측 사관들은 그 행위를 지시한 주체가 이파리라고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노노제팬, 디시 특유의 익명성, 제어할 수 없는 범위의 극히 일부의 일탈, 가면질, 일부 단톡에 의한 소행등의 논리로 방어했으나, 발제자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반박 당하며 논리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중재요청에 의해 중재자 Hoto_Cocoa가 토론에 개입한다. 중재자는 토론에 개입한 후 토론을 멈추고 각자 입장을 설명하길 요구했다. 아직 열을 식히지 못한 사관 몇이 몇번 부딪히긴 하였으나, 중재자의 권고와 관리자 JustThis가 토론태도가 불량한 사용자에게 경고조치 함으로써 과열된 토론 분위기는 다시 가라앉았다.
중재자는 본격적인 중재를 진행하기 전에 몇 가지 질답을 주고 받으며 다음과 같은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많았던 삭제측 사관들은 그 행위를 지시한 주체가 이파리라고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노노제팬, 디시 특유의 익명성, 제어할 수 없는 범위의 극히 일부의 일탈, 가면질, 일부 단톡에 의한 소행등의 논리로 방어했으나, 발제자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반박 당하며 논리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중재요청에 의해 중재자 Hoto_Cocoa가 토론에 개입한다. 중재자는 토론에 개입한 후 토론을 멈추고 각자 입장을 설명하길 요구했다. 아직 열을 식히지 못한 사관 몇이 몇번 부딪히긴 하였으나, 중재자의 권고와 관리자 JustThis가 토론태도가 불량한 사용자에게 경고조치 함으로써 과열된 토론 분위기는 다시 가라앉았다.
중재자는 본격적인 중재를 진행하기 전에 몇 가지 질답을 주고 받으며 다음과 같은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나무위키 규정상 당사자가 반박을 하였더라도 등재 기준을 충족한 논란 또는 사건 사고의 경우 당사자의 반박, 또는 해명만으로 이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자가 반박/해명했으므로 등재하지 않아야 한다" 내지는 "당사자의 반박/해명이 있었고 이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으므로 등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모두 유효하지 않은 이의로 간주할 예정입니다.
규정상 등재 기준을 만족한 논란 또는 사건 사고일 경우, 이를 등재하지 않기 위해서는 위에서 유효하지 않은 이의라고 설명한 내용 외의 "등재 기준을 만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등재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입증하셔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해하셨습니까?
"근거가 없는 루머성 서술"로 삭제를 주장하실 수도 있으며 당연히 담당 중재자도 이를 검토할 것이나, 이에 대한 판단은 담당 중재자가 하는 것이고 참여자가 담당 중재자의 판단에 자의적으로 불복할 수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기본적으로 인터넷 사건 사고 기준을 준용합니다.
2. 팬덤에 대한 논란은 기본적으로 팬덤은 하나의 대표되는 집단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률적인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위에서 "당사자"를 언급했던 것은 "설령 관련 인물이 이에 대해 해명했더라도"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 문서에서 서술하는 팬덤의 대상은 운영사 관리자님의 유권 해석에 따라 나무위키 내에서 "연예인"으로 분류하지 않으며, "인터넷 유명인" 관련 규정만 적용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물은 어떠한 사이트라도 인터넷 인기글 규정에만 부합하면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안내를 하는 동안 양측은 자신의 입장문을 올렸고, 서로의 입장문에 대한 반박을 진행했다.
입장문을 모두 읽은 중재자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중재행위를 했다.
본 토론의 쟁점은 "특정한 팬덤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 등재 여부"이며, 상세하게는 다음과 같은 개별 쟁점이 있습니다.
* 팬덤 전체가 그러한 행위를 했다는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팬덤 문서에 등재할 수 있는지
공식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피소비층에서 비공식 커뮤니티 활동자를 팬덤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에서 비공식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팬덤 문서에 등재할 수 있는지 인터넷 커뮤니티는 작성자가 허위로 팬덤임을 주장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입증 없이 팬덤 문서에 등재할 수 있는지
개별 쟁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판단합니다.
* "팬덤"이라는 것은 어떠한 창작자, 연예인 등을 소비하는 향유층 전반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떠한 대표성을 가지는 단체가 존재하기 어렵고, "팬덤 전체"가 하나의 의견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팬덤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이하 "사건"이라 합니다)의 등재 반대 사유로 단순히 "팬덤 전체가 했다는 근거가 없다"는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떠한 팬덤이 있을 때, 무언가의 사건을 해당 팬덤 문서에 기재하여 팬덤에 대한 것으로 기술하기 위해서는 "팬덤 전체"가 동조했다는 근거까지 도달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해당 팬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수가 동조 내지 방조했음을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덤"의 사전적 정의는 "the fans of a particular person, team, fictional series, etc. regarded collectively as a community or subculture"이며, 단순히 어떠한 대상에 대한 팬층이 모이기만 하면 팬덤이라고 하고, 공식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공식에서 부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일반 대중에게 같은 대상을 향유하는 팬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면 팬덤의 일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익명 커뮤니티 등에서 작성자가 허위로 팬덤 구성원이라 주장하며 일으켰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약 해당 게시물이 팬덤 내에서 유의미한 지지를 얻거나 제재되지 않는 등으로 암묵적/적극적 동의 내지 방조가 있었을 경우 작성자를 입증하지 않더라도 팬덤 내에서의 분위기나 성향을 입증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기준은 인터넷 인기글 규정을 준용합니다. 따라서 개별 쟁점 모두에 대하여 "등재할 수 있다"로 판단합니다.
이제 등재 기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나무위키의 규정에서 본 문서에 적용하기 가장 적합한 규정은 인터넷 사건 사고 등재 기준입니다. 해당 규정에서는 인터넷 인기글 기준을 만족한 게시물이 존재하기만 하면 등재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인정해주기에 디시인사이드 인기글이 제시된 모든 사건에 대하여 등재 기준이 만족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인터넷 인기글 특성상 조작이 가능함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최소한 해당 팬덤 커뮤니티가 그러한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단서 조항으로 "근거가 없는 루머성 서술은 등재할 수 없"다고 되어있으므로 개별 사건에 대하여 이에 해당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합니다.따라서 아래와 같이 중재 행위를 행합니다. 존치 측에서는, 본 댓글 게재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에 등재하고자 하는 개별 사건에 대한 목록을 정리하고 각 사건마다 인터넷 인기글 기준에 충족하는 게시물의 링크를 최대한 많이 첨부하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게시물은 근거로 인정해드릴 수 없으니, 아카이브 링크 등을 적절히 병행 첨부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개별 사건에 대하여 판단하고 필요시 삭제 측에서의 반박 근거 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오니, 삭제 측에서는 불필요하게 즉각적으로 반박하여 토론의 과열을 유발하지 않아주시기 바라며, 미리 존치 측의 근거를 보고 반박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행위를 해주시며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팬덤"은 특정 창작자나 연예인을 소비하는 집단으로, 전체가 하나의 의견을 가질 수 없으므로, "팬덤 전체가 행위를 했다"는 주장은 유효하지 않음.
- 사건을 팬덤 문서에 기재하기 위해서는 팬덤 내 상당수의 동조 또는 방조가 필요함.
- 팬덤의 정의는 특정 대상을 향유하는 집단을 의미하며, 공식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 익명 커뮤니티에서 허위 주장이 있었더라도, 해당 게시물이 지지를 받거나 제재되지 않았다면 팬덤 내 분위기를 입증하는 근거로 사용 가능함.
-디시인사이드 게시글은 유효한 증거임
-인터넷 인기글 특성상 조작이 가능하므로 해당 커뮤니티가 그러한 분위기를 공유했음을 입증해야함
-루머성 서술은 작성하면 안 됨
-24시간 동안 존치측이 작성할 내용과 근거를 가져올 시간을 주고, 삭제측에게 그 이후 반박할 기회를 줄 예정임
-인터넷 사건 사고 등재기준을 적용함[인터넷][8]
이 시점에서 존치측이 몰려있던 버스나 갤러리와 삭제측이 몰려있던 숲계열 갤러리들은 토론을 중계하고 있었으며, 해당 토론에서 증거로 쓸 수 있을만한 자료들을[9]념글로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외부개입 신고가 계속 접수되었다. 이에 중재자는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토론 참여자분들에게 안내드립니다.
본 토론에 대하여 외부 개입 신고가 이미 세건째 접수됐고, 두건은 기각되었습니다. 담당 중재자를 포함한 다른 관리자분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담당 중재자인 본인이 현재 토론을 중단해야 할만큼 외부 개입이 심각하다고 판단하지 않았고, 중재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라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론 내에 외부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외부 개입이 실재하던 실재하지 않던 토론 진행에 심각한 방해를 주는 행위이므로 시도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발언권 제한 및 담당 중재자 직권으로 관리자분들에게 제재 요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외부 개입을 무시하고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중재자는 공지한 기간동안 존치 측의 의견 및 근거를 제시받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존치측의 근거를 본 결과 거의 인기글 기준을 만족했고, 적어도 글을 쓴 당사자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을 근거를 확인했다.
따라서 루머성 서술이라고 보기 어렵다
삭제측은 지금부터 존치측 의견을 등재하지 않아야 하는 근거를 제시하라.
이후 삭제측은 존치측이 제시했던 등재 내용 중 일부를 반박하여 등재를 막는데는 성공하였으나, 반박하지 못한 것은 다음과 같은 주장으로 등재를 막으려 시도했다.
해당 행위를 한 것이 이파리라는 것을 명확히 증명하지 않으면 해당 사이트 문서로 옮겨야한다
일부의 일탈이라고 보기 어려워 팬덤 전체의 행보라고 보기 어려워 등재자체가 안된다
이는 이미 앞서 나온 중재안에 의해 무력화 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이 반박 된다.
해당 행위를 한 것이 이파리라는 것을 명확히 증명하지 않으면 해당 사이트 문서로 옮겨야한다
인터넷 사건사고의 등재기준을 충족한 것이 본 문서에 이러한 사건사고를 서술할 수 있다는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점에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katsu[10]인터넷 사건 사고의 "등재 기준"을 충족했는데 서술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주장에 나무위키 규정이 동의하지 않습니다. 발언권 제한합니다.-중재자 Hato_Cocoa
일부의 일탈이라 팬덤 전체의 행보라고 보기 어려워 등재자체가 안된다팬덤 전체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일부의 행보라도 서술 가능하다.
따라서 이미 등재가 확실시 된 상황에서 중재자는 슼갈을 예시로 들며 악성 팬덤 문서의 분리를 권유했다.
개별 문서 작성 반대합니다. 앞서 #406에서 언급하셨듯이 "인터넷 관련 특히 팬덤이나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논란의 경우 그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즉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위 문서 생성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11]-pigeon2[12]
그러나 삭제측에선 이를 거부하여 이파리 문서의 하위문서로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가 생성되는 것으로 결정난다. 이에 중재자는 다음과 같은 중재결론을 도출한다.
알겠습니다. 중재 결론을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본 문서의 종속 문서로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를 생성한다.
해당 문서에 MPOV를 적용하지 않는다.
본 문서 및 종속 문서에 논란 또는 사건 사고를 등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인기글이 존재함을 증명하여야 한다.
어떠한 논란 또는 사건 사고에 대하여 반박하기 위해서는 관련한 인터넷 인기글을 첨부하여야 한다.
인터넷 인기글이 있더라도, 근거 없는 루머성 서술은 존치할 수 없다.-중재자 Hoto_Cocoa[13]
그때, 관리자 CNC가 나타나 갑작스러운 공지를 올리게 된다.
(2025-03-30 21:15:34) wikiadmin2 사용자가 Mirewgaon 사용자를 차단된 사용자 ACL 그룹에 4주 동안 등록함 #28849153
사유: https://board.namu.wiki/b/report/3013922(2025-03-30 21:12:46) wikiadmin2 사용자가 Will 사용자를 차단된 사용자 ACL 그룹에 4주 동안 등록함 #28849038
사유: https://board.namu.wiki/b/report/3013922관리자 입니다.
토론의 발제자를 포함한 주요 참가자 2명이 외부 개입으로 사측에 의해 4주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토론 참여자 분들과 담당 중재자께서는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관리자 CNC
신고게시판에 들어갔던 외부개입 신고가 인용되어 토론에 참여하고 있던 깡계 유저들이 차단 당한 것이다. 토론의 발제자인 Mirewgaon이 차단되었지만 이미 토론 합의안이 도출된 상태였기에 토론 합의안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4.4. 최종 토론 합의안[편집]
본 문서[14]의 종속 문서로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를 생성한다.
해당 문서에 MPOV를 적용하지 않는다. 본 문서 및 종속 문서에 논란 또는 사건 사고를 등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인기글이 존재함을 증명하여야 한다.
어떠한 논란 또는 사건 사고에 대하여 반박하기 위해서는 관련한 인터넷 인기글을 첨부하여야 한다. 인터넷 인기글이 있더라도, 근거 없는 루머성 서술은 존치할 수 없다.
2025년 3월 31일 19시 47분 07초에 합의되었다.
4.5. 결과[편집]
존치 측은 가지고 있던 증거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심증만 존재하는 사례들을 문서에 등재할 수 없게 되었다.[15] 그 결과 주로 역류기 피해를 당한 걸 계기로 존치측에 합류했던 인원은 문서에 크게 기여할 수 없어서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인기글 규정으로 인해 서술할 내용이 줄어든 대신, 문서의 신뢰성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존치 측은 토론 말미 이루어진 삭제측의 신고 동반 폭사 전략에 당해 토론의 발제자를 포함한 일부 사관을 잃었다.
삭제 측은 악성 팬덤을 따로 분리하지 않는 대신, 악성팬덤 문서의 제목에 짱깨(이파리) 등의 이름이 박히는 것을 피했고, 본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증거가 담긴 념글을 근거로 등재되기 전에 신고 주작기로 념글에서 강제로 내림으로써 증거 인멸이 가능해졌다. 또한 '논란 및 사건사고'라는 표제어를 달고 있는 만큼, 자신들이 당한 피해도 기록할 수 있는 포석을 깔게 되었다.
삭제 측은 악성 팬덤을 따로 분리하지 않는 대신, 악성팬덤 문서의 제목에 짱깨(이파리) 등의 이름이 박히는 것을 피했고, 본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증거가 담긴 념글을 근거로 등재되기 전에 신고 주작기로 념글에서 강제로 내림으로써 증거 인멸이 가능해졌다. 또한 '논란 및 사건사고'라는 표제어를 달고 있는 만큼, 자신들이 당한 피해도 기록할 수 있는 포석을 깔게 되었다.
5. 이파리 논사사 전쟁[편집]
존치측의 토론 승리 이후 양측의 전장과 남소갤의 중계 대상은 토론에서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내용 업데이트로 바뀌었다. 그동안 어둠 속에 잠겨있던 사실들이 날카로운 서술로 드러나며 토론보다 더 큰 도파민을 선사하였고, 존치측 편집요청의 아이언맨 조립이나 삭제측 편집요청의 몸 비틀기도 볼거리였다. 이렇게 싱싱한 떡밥이 배 터지게 공급되자 2025년 4월 3일에는 대흥갤 4위를 달성하며 유입은 날로 불어났고 이윽고 흥갤인증마크인 할카스가 올라온다. 어찌되었든, 남소갤은 전성시대를 맞았다.
편집 ACL이 '자동 인증된 사용자'[16]로 올라가있어 ACL을 만족하지 못한 사관이나 아이피, 또는 차단된 사관들의 편집 요청이 승인되는 방식으로 적잖은 편집이 행해지며 많은 장면들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삭제측이 노노제팬의 일관된 벽딸 편집요청을 남기며 실패를 맛보는 한편 비버는 발톱을 숨기며 칼을 갈았다. 이 때만 해도 중립적 중계를 지향하던 남소갤이나 의견수렴과 설득을 중요시하던 코코아는 비버에게 동정심이 있었다.
중재자 코코아는 일반 사용자자격으로 존치 측 사관, 토론가로 활동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날아드는 스커지들에게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등의 명언을 남기거나 공연->상영, 데뷔->출시 등의 주장을 하며 점점 갤주화되기 시작한다.
중재자 코코아는 일반 사용자자격으로 존치 측 사관, 토론가로 활동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날아드는 스커지들에게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등의 명언을 남기거나 공연->상영, 데뷔->출시 등의 주장을 하며 점점 갤주화되기 시작한다.
편집 ACL이 '자동 인증된 사용자'[16]로 올라가있어 ACL을 만족하지 못한 사관이나 아이피, 또는 차단된 사관들의 편집 요청이 승인되는 방식으로 적잖은 편집이 행해지며 많은 장면들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삭제측이 노노제팬의 일관된 벽딸 편집요청을 남기며 실패를 맛보는 한편 비버는 발톱을 숨기며 칼을 갈았다. 이 때만 해도 중립적 중계를 지향하던 남소갤이나 의견수렴과 설득을 중요시하던 코코아는 비버에게 동정심이 있었다.
중재자 코코아는 일반 사용자자격으로 존치 측 사관, 토론가로 활동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날아드는 스커지들에게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등의 명언을 남기거나 공연->상영, 데뷔->출시 등의 주장을 하며 점점 갤주화되기 시작한다.
중재자 코코아는 일반 사용자자격으로 존치 측 사관, 토론가로 활동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날아드는 스커지들에게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등의 명언을 남기거나 공연->상영, 데뷔->출시 등의 주장을 하며 점점 갤주화되기 시작한다.
5.1. 초기[편집]
이파리 논사사 문서가 생성 된 직후 존치측은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삭제측은 조직적으로 존치측의 념글을 신고테러로 제거하는 양상을 보였다.
피해자를 신경 안쓰고 무분별한 내용을 올리는 존치측을[17] 보고 남소갤에서는 삭제측을 응원하며 존치측의 행보를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보였다. 또한 합의안에서 무분별한 루머 / 증거가 부족한 사실 등은 작성할 수 없다는 점이 존치측에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파리/TMI문서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 삭제측에는 주작기[18], 역류기[19], 격추기[20] 삼종 신기를 갖추고 있어, 피해를 본 당시 증거를 담은 게시글들은 격추기에 의해 신고삭되거나 인기글에서 해제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심증은 확실한데 실증이 남지 않은 케이스가 절대 다수였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사람의 기억에만 의존해야 할 만큼 증거가 남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거기다 이슈를 인식한 삭제측이 편집 요청에 올라오는 링크의 게시글을 념글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이후 실시간 개념글 삭제를 인식한 존치측은 모든 개념글을 아카이빙화 했고, 존치측 일원이 논란을 추가하면 다른 존치측 일원은 증거 보충, 또 다른 일원은 아카이빙을 하는 assemble을 보여주며 보는 구경꾼들이 혀를 내밀정도의 철두철미함을 보여줬다.
피해자를 신경 안쓰고 무분별한 내용을 올리는 존치측을[17] 보고 남소갤에서는 삭제측을 응원하며 존치측의 행보를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보였다. 또한 합의안에서 무분별한 루머 / 증거가 부족한 사실 등은 작성할 수 없다는 점이 존치측에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파리/TMI문서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 삭제측에는 주작기[18], 역류기[19], 격추기[20] 삼종 신기를 갖추고 있어, 피해를 본 당시 증거를 담은 게시글들은 격추기에 의해 신고삭되거나 인기글에서 해제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심증은 확실한데 실증이 남지 않은 케이스가 절대 다수였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사람의 기억에만 의존해야 할 만큼 증거가 남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거기다 이슈를 인식한 삭제측이 편집 요청에 올라오는 링크의 게시글을 념글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이후 실시간 개념글 삭제를 인식한 존치측은 모든 개념글을 아카이빙화 했고, 존치측 일원이 논란을 추가하면 다른 존치측 일원은 증거 보충, 또 다른 일원은 아카이빙을 하는 assemble을 보여주며 보는 구경꾼들이 혀를 내밀정도의 철두철미함을 보여줬다.
5.2. 중기[편집]
왁물원 2차 가해를 중심으로 존치측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존치측의 핵심 사관은 Change와 Habbd 며, Change는 이파리 논사사만 다루는게 아닌 이세돌 관련 문서 전반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Habbd는 이파리 논사사를 다듬기 시작했다.
Habbd는 사이버 불링과 관련한 내용(현재 2.1 문단)을 하나씩 천천히 등재하며 포석을 깔았고, 단톡의 존재를 증명하는 문단(현재 5.3.1 문단)과 공식 유튜브 댓글 관련 내용(현재 2.1.2 문단)을 등재 성공시키며 악질 팬과 팬덤을 명확히 분리할 수 없다는 논리를 완성, 무너지지 않을 큰 집을 완성하였다. 이후 팬카페 내 게시물(현재 2.1.9 문단)을 캐치해내 등재하며 쐐기를 박는다. 이 일련의 과정이 죄다 새벽 시간대에 일어난 바람에 남소갤럼 대부분이 도파민 분출로 며칠씩 잠을 설쳤고, 갤에선 바보들이 가는 나라라는 밈이 탄생한다.
삭제측은 기껏 항목 이름을 '논란 및 사건사고'로 만든 보람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만 당하고 있었고, 반격을 위해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21]을 등재 시도한다. 처음에는 공방전이 일었고, Hoto_Cocoa의 r474 승인# 이후, r478에서 코코아가 다시 부분 제거, r481에서 dirncjs1이 남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여 사라졌지만 삭제측은 끊임없이 등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 공격 시도는 삭제측 최악의 자충수가 되었다. 삭제측 사관인 nate0830이 편집요청 r495에서 본인들의 멸칭인 짱깨를 인정하는 최악의 실수를 벌인 것이다.
Habbd는 사이버 불링과 관련한 내용(현재 2.1 문단)을 하나씩 천천히 등재하며 포석을 깔았고, 단톡의 존재를 증명하는 문단(현재 5.3.1 문단)과 공식 유튜브 댓글 관련 내용(현재 2.1.2 문단)을 등재 성공시키며 악질 팬과 팬덤을 명확히 분리할 수 없다는 논리를 완성, 무너지지 않을 큰 집을 완성하였다. 이후 팬카페 내 게시물(현재 2.1.9 문단)을 캐치해내 등재하며 쐐기를 박는다. 이 일련의 과정이 죄다 새벽 시간대에 일어난 바람에 남소갤럼 대부분이 도파민 분출로 며칠씩 잠을 설쳤고, 갤에선 바보들이 가는 나라라는 밈이 탄생한다.
삭제측은 기껏 항목 이름을 '논란 및 사건사고'로 만든 보람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만 당하고 있었고, 반격을 위해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21]을 등재 시도한다. 처음에는 공방전이 일었고, Hoto_Cocoa의 r474 승인# 이후, r478에서 코코아가 다시 부분 제거, r481에서 dirncjs1이 남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여 사라졌지만 삭제측은 끊임없이 등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 공격 시도는 삭제측 최악의 자충수가 되었다. 삭제측 사관인 nate0830이 편집요청 r495에서 본인들의 멸칭인 짱깨를 인정하는 최악의 실수를 벌인 것이다.
r204판에서 삭제되었었습니다. 당시에는 근거가 된 링크중 이파리를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고 삭제가 되었었으나, 돌천지, 짱개등 이파리를 명확하게 부르거나, '지상 최악의 인터넷 팬덤', '카페 밖 분들은 팬덤이 아니에요' '옆집분' '중국인'등 은유적으로 이파리를 지창하는 댓글들이 많이있기 때문에 이파리가 피해를 받았다는 근거가 됩니다.
풀어 쓰자면, 삭제측이 제시한 증거 게시물에는 이파리라는 언급이 전혀 없지만 이파리를 지칭하는 각종 멸칭인 돌천지, 중국인, 지상 최악의 인터넷 팬덤, 짱깨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증거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이다. 600토론 공방전에서 멸칭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노력한 것이 무색하게 자신들의 멸칭을 편집요청 단 하나로 전부 인정해버린 것.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짱깨임을 인정하고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 사건에서 본인들이 피해자임을 입증하려는 육참골단의 계획이었다. 이렇게 되면 등재 자체는 막을 수 없게 되며, 삭제측이 부분적인 승리를 거두는 듯 보였다.
하지만 여기서 존치측 사관들의 전략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존치측 사관은 해당 항목의 등재를 별 말 없이 승인했고, Habbd는 기다렸다는 듯 말도 안되는 속도로[22] 아이돌 커버곡 테러 문단을 작성하였는데, 해당 문단은 삭제측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문단보다 앞에 위치함으로써 아카네 리제 커버곡 테러가 오히려 존치측이 피해를 입은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주게 되었다. 단 한번의 수로 문서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은 셈.
이후 Qliphoth의 r495 재승인#이 있었고, 토론에서 멸칭에 대한 쐐기를 박아버린다.#
#16 현 문서의 9. 항목이 멸칭과 관련된 피해를 입었다는 서술입니다.
결국 삭제측은 600토론에서 멸칭이 문서에 박히는 것을 막기 위해 별도 문서로 분할 하지 않았던 선배 사관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짱깨를 비롯한 각종 멸칭을 스스로 인정하고 기껏 올린 반박 내용은 존치측에 뺏기는 상황에 놓이면서 치열한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5.2.1. 장외 전투[편집]
존치측은 이파리 논사사에서 그치지 않고 전방위 공격을 이어갔는데, Change가 주도한 이 공격은 문서 하나가 아닌, 왁타버스 전반에 걸쳐 대형 포석을 깔고 모든 문서를 하나로 잇는 대전략의 양상을 보였다.
우선 2024년 9월부로 작성이 금지되었던 '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을 관련 규정에 따라 합의안 무효화를 걸어 부활시키고, 등재가 승인된 4월 1일이 되자마자 r97 편집요청을 통해 미리 준비해 둔 것 처럼 보이는 1000자에 이르는 내용을 입력해 각 아이돌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한데 모으는 대형 포탈을 뚫어버린다.
동시에 '우왁굳/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에 하위 문단으로 'RE:WIND 작사 저작권 논란' 개설 토론을 걸어두었고, 역시나 등재 합의한이 채택되자마자 내용을 입력하고 여기저기 하이퍼링크를 걸어 전선을 넓혀나갔다.
결과적으로 이런 전선 확대는 남간 곳곳에 있던 잠재적 존치측 사관들을 불러내게 되었으며, 왁타버스 관련 사건사고 틀이 생기는 결과까지 초래한 존치측의 멋진 한 방이었다.
관전자 입장에서서의 편집전쟁 양상 정리
우선 2024년 9월부로 작성이 금지되었던 '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을 관련 규정에 따라 합의안 무효화를 걸어 부활시키고, 등재가 승인된 4월 1일이 되자마자 r97 편집요청을 통해 미리 준비해 둔 것 처럼 보이는 1000자에 이르는 내용을 입력해 각 아이돌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한데 모으는 대형 포탈을 뚫어버린다.
동시에 '우왁굳/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에 하위 문단으로 'RE:WIND 작사 저작권 논란' 개설 토론을 걸어두었고, 역시나 등재 합의한이 채택되자마자 내용을 입력하고 여기저기 하이퍼링크를 걸어 전선을 넓혀나갔다.
결과적으로 이런 전선 확대는 남간 곳곳에 있던 잠재적 존치측 사관들을 불러내게 되었으며, 왁타버스 관련 사건사고 틀이 생기는 결과까지 초래한 존치측의 멋진 한 방이었다.
관전자 입장에서서의 편집전쟁 양상 정리
5.3. 후기[편집]
기세를 탄 존치측은 논사사 문서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고 삭제측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대로 존치측의 완승이 확정되나 싶던 순간, Yor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Yor는 갑작스럽게 존치측 내용을 대량 삭제했는데, 순식간에 대략 1만자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다. 존치측의 Habbd와 Change는 문의를 통해서 이유를 물어봤고 답변은 기재 당시에 념글이 아니였기에 토론 합의 내용에 충족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다. 삭제측이 개념글을 내리는 전략을 통해 근거 자체를 없애버린 것.
추후 재합의를 통해 '기재 당시 개념글이었음을 인증하는 아카이브가 있다면 OK'라는 답변을 받아내며 사태가 일단락되었지만, 이때 존치측이 보인 괴물같은 대처 능력이 뭇 남소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관들이 대체 어디서 긁어온건지 모르겠는 요건 충족 인기글들을 사방에서 긁어오며 조건을 충족시킨 후 다시 글들을 기재했던 것이다.
남소갤의 기존 남간 유저들은 이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을 도와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존치측 사관들이 오히려 더 많은 인기글들을 확보하고 아카이브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제공한 셈이 되었기 때문이다. 삭제측에 초인 사관이 나타나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때 Yor가 했던 것 처럼 내용을 지워버렸다면, 존치측의 화력이 흩어진 후에는 이렇게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해 결국 모든 내용이 날아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사건 후 존치측은 행마를 더욱 단단히 다지기 시작했다. 링크가 올라오는 즉시 모든 아카이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략을 새로 들고와 토론 합의 내용을 충족하고 삭제측의 념글 삭제를 완벽히 회피했다.
오히려 해당 문서의 편집 요청을 주시하고 있던 요르와 코코아가 실시간으로 자료를 천안문 하는 것을 목격하게 만들어, 삭제측은 그나마 남아있던 호감도도 까먹었다.
이대로 존치측의 완승이 확정되나 싶던 순간, Yor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Yor는 갑작스럽게 존치측 내용을 대량 삭제했는데, 순식간에 대략 1만자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다. 존치측의 Habbd와 Change는 문의를 통해서 이유를 물어봤고 답변은 기재 당시에 념글이 아니였기에 토론 합의 내용에 충족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다. 삭제측이 개념글을 내리는 전략을 통해 근거 자체를 없애버린 것.
추후 재합의를 통해 '기재 당시 개념글이었음을 인증하는 아카이브가 있다면 OK'라는 답변을 받아내며 사태가 일단락되었지만, 이때 존치측이 보인 괴물같은 대처 능력이 뭇 남소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관들이 대체 어디서 긁어온건지 모르겠는 요건 충족 인기글들을 사방에서 긁어오며 조건을 충족시킨 후 다시 글들을 기재했던 것이다.
남소갤의 기존 남간 유저들은 이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을 도와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존치측 사관들이 오히려 더 많은 인기글들을 확보하고 아카이브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제공한 셈이 되었기 때문이다. 삭제측에 초인 사관이 나타나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때 Yor가 했던 것 처럼 내용을 지워버렸다면, 존치측의 화력이 흩어진 후에는 이렇게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해 결국 모든 내용이 날아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사건 후 존치측은 행마를 더욱 단단히 다지기 시작했다. 링크가 올라오는 즉시 모든 아카이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략을 새로 들고와 토론 합의 내용을 충족하고 삭제측의 념글 삭제를 완벽히 회피했다.
오히려 해당 문서의 편집 요청을 주시하고 있던 요르와 코코아가 실시간으로 자료를 천안문 하는 것을 목격하게 만들어, 삭제측은 그나마 남아있던 호감도도 까먹었다.
5.4. 말기(현재)[편집]
이후 삭제측이 신고게를 적극 활용하며 장외전을 벌인 결과 존치측 주요 사관들이 하나 둘 전장에서 이탈하며 삭제측에 절호의 공격 찬스가 생겼지만, 정작 삭제측은 이 빈틈을 노릴 장수 없이 끊임없는 스커지 공격만 반복하며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냈다.
그 사이 정신을 차리고 여기저기서 나타난 지구견 사관들의 합작으로 이파리 논사사에는 다양한 내용이 추가 되었고, 존치측은 이젠 익숙하다는 듯 링크를 추가하고 아카이브를 따고, 이미지를 올려 내용을 굳히는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을 선보였다. 삭제측은 뾰족한 수가 없는지, 별다른 반박을 보이고 있지 않다.
현재 가장 핫한 내용은 고세구의 버츄페 논란이며 그 내용을 중심으로 떡밥이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앞선 전투처럼 격전은 벌어지지 않고 말꼬리잡기와 논점흐리기, 신고게 난사 등 남소갤이 싫어할만한 일들만 벌어지고 있다. 삭제측이 무의미한 저항을 계속하다 죄다 썰려나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더 식어버린 것은 덤.
대표적인 예시가 빛과 어둠의 갤주가 정면으로 맞붙은 고세구/논사사 문단과 관련한 토론#인데, jinjinjin0834의 끊임없는 벽딸에 지친 Hoto_Cocoa가 고대 원시의 모습인 차가운 태도로 토론에 임하며 각종 명언[23]을 쏟아내 갤이 다시 불타올랐다. 와중에 조금이라도 상황을 유리하게 해보고 싶었던 뉴트리아가 특정 중재자 요청을 시전했지만 양식에 없는 글을 쓰는 바람에 실패했고, 대신 도끼눈을 뜨고 있던 베가를 소환하는 바람에 자기 목에 칼을 들이미는 꼴이 되고야 말았다. 슈퍼스타 베가를 본 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하지만 위 토론에서 털리고 나서도 개버릇 남 못줘서 고세구 문서에 벽딸을 시전#하다가, 결국 참다못한 나요리가 휘두른 8일 칼차단의 철퇴를 맞고 사라져버려 떡밥 공급이 중단되자 순식간에 갤도 죽어버렸다.
이후 빈집이 된 고세구 문서는 수많은 사관들에 의해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맞으며 마개조 당하고 있다. 다이어트된 글자 수를 보면 위고비 부럽지 않다.
그 사이 정신을 차리고 여기저기서 나타난 지구견 사관들의 합작으로 이파리 논사사에는 다양한 내용이 추가 되었고, 존치측은 이젠 익숙하다는 듯 링크를 추가하고 아카이브를 따고, 이미지를 올려 내용을 굳히는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을 선보였다. 삭제측은 뾰족한 수가 없는지, 별다른 반박을 보이고 있지 않다.
현재 가장 핫한 내용은 고세구의 버츄페 논란이며 그 내용을 중심으로 떡밥이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앞선 전투처럼 격전은 벌어지지 않고 말꼬리잡기와 논점흐리기, 신고게 난사 등 남소갤이 싫어할만한 일들만 벌어지고 있다. 삭제측이 무의미한 저항을 계속하다 죄다 썰려나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더 식어버린 것은 덤.
대표적인 예시가 빛과 어둠의 갤주가 정면으로 맞붙은 고세구/논사사 문단과 관련한 토론#인데, jinjinjin0834의 끊임없는 벽딸에 지친 Hoto_Cocoa가 고대 원시의 모습인 차가운 태도로 토론에 임하며 각종 명언[23]을 쏟아내 갤이 다시 불타올랐다. 와중에 조금이라도 상황을 유리하게 해보고 싶었던 뉴트리아가 특정 중재자 요청을 시전했지만 양식에 없는 글을 쓰는 바람에 실패했고, 대신 도끼눈을 뜨고 있던 베가를 소환하는 바람에 자기 목에 칼을 들이미는 꼴이 되고야 말았다. 슈퍼스타 베가를 본 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하지만 위 토론에서 털리고 나서도 개버릇 남 못줘서 고세구 문서에 벽딸을 시전#하다가, 결국 참다못한 나요리가 휘두른 8일 칼차단의 철퇴를 맞고 사라져버려 떡밥 공급이 중단되자 순식간에 갤도 죽어버렸다.
이후 빈집이 된 고세구 문서는 수많은 사관들에 의해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맞으며 마개조 당하고 있다. 다이어트된 글자 수를 보면 위고비 부럽지 않다.
5.5. TMI[편집]
이파리 논사사 관련 TMI는 여기다가 적어주세요
6. 다른 토론들[편집]
현재까지 존치측 - 삭제측 전쟁의 연장선에서 여러 토론이 발제되었다.
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 사고 - 이파리 사건 사고 문서 링크 삭제에 대하여 중재: iseoulu
우왁굳 RE : WIND 저작권 독점 논란 - 편집 분쟁 중재: Hoto_Cocoa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 편집 분쟁 발생으로 토론 발제합니다.@ 중재: iseoulu -> Yor[24]
틀:이세계아이돌 - 틀에서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탭을 빼야하는가@ 중재: Care[25]
징버거 - [발제 철회] 어록 부분의 존치 여부에 대한 토론 요청
고세구/논란 및 사건 사고 - [발제 철회] 편집 분쟁 발생으로 토론 엽니다.
이세계 페스티벌 2025 - r98~r105 편집 분쟁에 관하여 특정 중재: Hoto_Cocoa
이세계아이돌/디스코그래피 - [발제자 차단] 디지털 싱글에 대한 "~집" 서술 여부
고세구 - [분쟁 당사자 동의] 버츄페 후보 선정 및 운영 논란 서술 여부의
고세구/논란 및 사건 사고 - 편집 분쟁 발생에 따라 토론 발제
파스텔(스텔라이브) - [발제자 차단] 혹시 문서를 생성하기에는 분량이 너무 적었나요?
이파리/논사사는 문서가 만들어지고 4일이 지나지 않아 1000기여를 돌파할 정도였고 리조또 등 충격적인 서술이 있었기에 의견 수렴용 토론도 많이 발제되었다.
틀:이세계아이돌 - [의견 수렴용 토론] 관련 문서 틀의 가독성에 대하여
러브 딜리버리 2/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 - [의견 수렴용 토론] 당문서와 이파리/논란사건사고 7. 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으로 인한 온파이어 게임즈 해체의 사과문의 해석안에대하여 의견 청취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 [의견 수렴용 토론] "명칭 문단에 대하여"
이세계아이돌/논란 및 사건 사고 - 이파리 사건 사고 문서 링크 삭제에 대하여 중재: iseoulu
우왁굳 RE : WIND 저작권 독점 논란 - 편집 분쟁 중재: Hoto_Cocoa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 편집 분쟁 발생으로 토론 발제합니다.@ 중재: iseoulu -> Yor[24]
틀:이세계아이돌 - 틀에서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탭을 빼야하는가@ 중재: Care[25]
징버거 - [발제 철회] 어록 부분의 존치 여부에 대한 토론 요청
고세구/논란 및 사건 사고 - [발제 철회] 편집 분쟁 발생으로 토론 엽니다.
이세계 페스티벌 2025 - r98~r105 편집 분쟁에 관하여 특정 중재: Hoto_Cocoa
이세계아이돌/디스코그래피 - [발제자 차단] 디지털 싱글에 대한 "~집" 서술 여부
고세구 - [분쟁 당사자 동의] 버츄페 후보 선정 및 운영 논란 서술 여부의
고세구/논란 및 사건 사고 - 편집 분쟁 발생에 따라 토론 발제
파스텔(스텔라이브) - [발제자 차단] 혹시 문서를 생성하기에는 분량이 너무 적었나요?
이파리/논사사는 문서가 만들어지고 4일이 지나지 않아 1000기여를 돌파할 정도였고 리조또 등 충격적인 서술이 있었기에 의견 수렴용 토론도 많이 발제되었다.
틀:이세계아이돌 - [의견 수렴용 토론] 관련 문서 틀의 가독성에 대하여
러브 딜리버리 2/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 - [의견 수렴용 토론] 당문서와 이파리/논란사건사고 7. 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으로 인한 온파이어 게임즈 해체의 사과문의 해석안에대하여 의견 청취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 [의견 수렴용 토론] "명칭 문단에 대하여"
7. 외부 링크[편집]
쓰기넘넘귀찮당.. 아마 이렇게 자료만 짬때려도 떡간 사관들이 열심히써줄것이다.
숲 스트리밍 갤러리 - "자료탭 있는거 그냥 다 아카이브땀" - 당시 삭제측 커뮤 념글 70여개를 삭제측 고닉 스스로 박제한 자충수를 둔 귀한 자료임
스트리머 갤러리 - 짱깨(이세돌팬덤)들 패악질 모음 주기적 재업
이파리 논사사 사관 기여 내역 정리
숲 스트리밍 갤러리 - "자료탭 있는거 그냥 다 아카이브땀" - 당시 삭제측 커뮤 념글 70여개를 삭제측 고닉 스스로 박제한 자충수를 둔 귀한 자료임
스트리머 갤러리 - 짱깨(이세돌팬덤)들 패악질 모음 주기적 재업
이파리 논사사 사관 기여 내역 정리
[1] 최강의 물량[2] 실은 남소갤 인구 대부분이던 나무위키 유입에게나 커보이지 이거보다 오래가거나 댓글수나 분량이 많은 토론은 많다. 게다가 이 중에 약 400개 정도는 실질적인 의견제시가 아닌 소위 벽딸이라 엄청나게 길다고 보긴 어렵다.[3] 일례로, 뉴트리아가 아끼던 고세구문서를 해체할 때는 존치측이 '삭제 측'이 됐지만 편하게 존치측으로들 부른다.[4] 유명한 이파리인 홋치, 광덕님이 계시는 곳이다.[5] 온전한 존치측의 커뮤니티는 아니다. 원래 이파리 단톡이 점령하고 있던 것을 지구견의 결집장소가 되면서 뺏은 것으로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중립지대에 가깝다.[6] 참고로 최대한 무개입을 원칙으로 삼는 버스나갤의 완장단은 존치측이 유리해지면 존치측 사진을, 삭제측이 유리해지면 삭제측 사진을 올려놓는 식이었다. [인터넷] 인기글 1개 이상 있어야 한다는 제한 등[8] 이는 삭제측에 유리한 합의안이다. 인터넷 방송인의 팬덤은 애초에 논사사 등재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9] 자료라고 말은 했지만 삭제측이 제시한 자료는 대부분 존치측의 의견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조롱당하는 부분이나 자승자박이 되거나 아무나 쓸 수 있는 텍스트로 된 자료가 대다수였다.[10] 삭제측 사관 [11] 참고로 뒷부분은 이미 존치측이 이파리가 분명한 고닉의 행위를 제시한 바 있고, 루머성 서술을 적지 않는다는 중재안을 무시한 것이므로 벽딸에 불과하다.[12] 삭제측 사관[13] 원래 루머성 서술 언급은 없었으나, 삭제측 사관인 katsu의 이의제기로 생겼다.[14] 이파리문서[15] 떡간의 이파리/TMI 문서가 저렇게 길어진 원인이기도 하다[16] 나무위키의 관리 AI가 일정이상 기여한 사용자에게 랜덤으로 주는 인증이다. 보통 아무리 늦어도 기여내역 4자리수 안에는 받는다.[17] 정작 존치측에는 피해자측 팬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가는 것을 염려한 행보로 보인다.[18] 게시글의 조회수나 추천,비추천 수를 조작하는 프로그램[19]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이상한 게시글로 도배하여 못 쓰게 하는 프로그램[20]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념글, 포텐 등에서 내려버리거나, 신고삭하는 프로그램[21] 이는 600토론에서 존치측이 등재하려다 루머성이라는 삭제측의 반박으로 실패했던 사안이다.[22] 7분 소요.[23] '그렇게 해도 알림은 오지 않습니다', '왜 제가 여쭤볼때마다 점점 줄어드나요?', '그래서 제가 쓴다고 한겁니다'[24] iseoulu가 Yor에게 중재를 이관했다. 코코아 vs 서울 사건 참조.[25] 깡계컷으로 알려진 잔혹한 철인 망나니 이미지에 '중재자가 베가였으면 어땠을까'라는 망상회로를 굴리던 갤럼들은 드디어 베가의 중재를 보게 되었다고 환호했고, 기대했던 칼춤은 없었지만 가장 시원시원한 중재로 남았다.